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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경찰이 전 목사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오늘(8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보수 유튜버 신혜식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반려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시위대가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에도 전 목사와 신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당시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경찰은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과 관련해 전 목사와 신 씨를 포함해 9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내고 전 목사에 대한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영상자료와 통신 기록 등 수사기관이 요구한 증거를 즉시 제출했다며, 전 목사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와 도주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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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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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시위대가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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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과 관련해 전 목사와 신 씨를 포함해 9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내고 전 목사에 대한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영상자료와 통신 기록 등 수사기관이 요구한 증거를 즉시 제출했다며, 전 목사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와 도주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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