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내일 내란 재판 결심 앞두고 구형량 회의

특검, 내일 내란 재판 결심 앞두고 구형량 회의

2026.01.08. 오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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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사팀이 내일(9일) 내란 재판 결심 공판을 앞두고 피고인들의 구형량을 결정할 회의를 열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조은석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는 물론, 수사 종료 이후 원대 복귀했던 검사 등 16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형인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가운데 어떤 구형을 내릴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회의를 통해 내일 결심공판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을 피고인마다 나눠서 할지, 한 번에 묶어서 할지 등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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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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