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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 씨에 대한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 씨의 생전 근무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백여 개와 장 씨의 근무기록 등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 등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 사건과 관련해 장 씨 유족 측으로부터 산업재해 신청 당시 활용된 자료들을 그제(6일)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자료에는 장 씨의 근로계약서와 장 씨가 근무를 시작한 2019년 6월부터 사망 당일까지 근무 내역, 쿠팡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CCTV 영상 160여 개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장 씨의 산재 은폐를 지시했다며 김 의장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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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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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6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장 씨의 산재 은폐를 지시했다며 김 의장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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