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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메신저에 재가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 시의원의 번호를 저장해 둔 텔레그램 사용자들에게 신규 가입 메시지가 발송됐고, 카카오톡에서도 새 친구 목록에 김 시의원이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각종 메신저를 탈퇴한 뒤 재가입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존 대화 내용이 삭제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진 뒤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로, 경찰과 귀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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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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