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회장·부회장 등 경영진 구속영장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회장·부회장 등 경영진 구속영장

2026.01.07.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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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경영진 4명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정환 MBK파트너스 부사장과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가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알고도 대규모로 채권을 발행했고, 이후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힌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MBK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포착하고 패스트트랙을 통해 검찰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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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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