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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오늘(7일)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경찰 출석에 앞서 김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김 의원 의혹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서민위는 지난달, 김병기 의원의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의혹, 김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에 대해 두 차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김 의원 부인 의혹과 관련해 김 사무총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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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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