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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상반기 검사장급 검찰 고위간부 승진 인사를 위한 검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7일) 오전, 검사장급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는 이번 달 안에 검사장급 인사가 단행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승진·전보 인사로 공석이 될 고검검사급 자리를 채우는 인사는 다음 달 예정된 평검사 인사 전후로 이뤄질 거란 전망입니다.
최근 정부가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원을 늘린 것을 두고는 향후 인사에서 좌천 대상 검사장들을 보낼 자리를 마련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앞서 법무부는 대장동 항소 포기 당시 집단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김창진 전 부산지검장과 박현철 전 광주지검장, 박혁수 전 대구지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낸 바 있습니다.
인사 이후 김창진, 박현철 전 지검장은 사직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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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우종훈 (hu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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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무부는 대장동 항소 포기 당시 집단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김창진 전 부산지검장과 박현철 전 광주지검장, 박혁수 전 대구지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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