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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오늘(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를 요청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모레(9일)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약속했다며, 자신들의 요구사항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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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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