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서 화물차·버스 충돌 사고...3명 병원 이송

신목동역서 화물차·버스 충돌 사고...3명 병원 이송

2026.01.06. 오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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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에서 화물차와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승객 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에서는 승용차가 카페 건물을 들이받아 손님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시내버스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져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고, 커다란 화물차는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낮 1시 10분쯤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 삼거리에서 대형 화물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A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13명이 경상을 당했고,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부주의로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낮 1시 50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에서는 6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카페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카페 손님 2명이 넘어지며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해 가속페달을 잘못 조작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이 선수용 실탄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지자체 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감독 등 7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수촌 탄약고 등에서 22구경 선수용 실탄 3만 발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실탄을 불법 구매한 33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데,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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