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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연인과 함께 있는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외국인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아침 7시 50분쯤 서울 시흥동에 있는 여자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함께 누워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흉기를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3명은 서로 아는 사이로 A 씨는 피해 남성이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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