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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법정 질서를 위반해 감치 선고를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대한변협에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3명에 대한 징계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내란 특검으로부터 요청을 받은 뒤 공판조서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일부 언행이 변론권의 범위를 벗어난 품위손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전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 권우현 변호사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퇴정명령에 응하지 않아 감치 15일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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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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