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1억 의혹 등 김병기 관련 13건 접수"

경찰 "강선우 1억 의혹 등 김병기 관련 13건 접수"

2026.01.05.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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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현재까지 사건 13건을 접수해 서울경찰청이 한꺼번에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관련 사건 13건을 책임수사관서인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차례로 넘겨받았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청은 지난 2022년 강선우 의원이 서울시의원 공천신청자였던 김경 시의원에게서 1억 원을 받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모두 12건을 수사해왔습니다.

이 밖에 차남 숭실대 입학 청탁 사건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수사가 진행된 만큼 서울 동작경찰서가 계속 맡아왔는데, 어제(4일) 서울청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동작서가 지난해 11월 김 의원이 지난 2020년 동작구 구의원 2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정황이 담긴 탄원서를 접수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서울청이 추가로 이송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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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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