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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비롯해 각종 의혹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를 위해 전담조직을 출범한 경찰이 ’산재 은폐’ 의혹과 관련해 핵심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TF팀은 오늘(3일) 쿠팡 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A 씨로부터 내부고발 자료를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료에는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사망 원인이 업무와 관계없도록 은폐하라는 쿠팡 측의 메신저 대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자료 가운데에는 지난 2020년 10월 쿠팡 칠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다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숨진 고 장덕준 씨 관련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 씨는 장 씨 사망 당시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는 등의 쿠팡 Inc. 김범석 의장 지시가 담긴 메신저 내용을 폭로하며 ’산재 은폐 지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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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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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 가운데에는 지난 2020년 10월 쿠팡 칠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다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숨진 고 장덕준 씨 관련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 씨는 장 씨 사망 당시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는 등의 쿠팡 Inc. 김범석 의장 지시가 담긴 메신저 내용을 폭로하며 ’산재 은폐 지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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