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한...국제사회 관심 호소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한...국제사회 관심 호소

2026.01.02.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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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의 유족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국제사회 관심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습니다.

고 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는 서신에서 이재명 정부에서는 진실 규명과 책임 추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등은 문재인 정부의 고위 공직자였던 피고인을 보호하고 검찰에 항소를 포기하도록 압박하고 있다며 국가적 폭력이고 인권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국내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어떻게 대했는지 묻는 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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