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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30대 엄마가 딸을 지키려다 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 킥보드 대여 업체와 담당 부서 책임자 A 씨를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10월 18일 인천 송도동에서 무면허 중학생 2명이 탄 전동 킥보드가 30대 어머니와 어린 딸을 덮친 사고와 관련해, 면허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대여를 승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해당 업체와 A 씨, 당시 킥보드에 탑승했던 중학생 2명을 함께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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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해당 업체와 A 씨, 당시 킥보드에 탑승했던 중학생 2명을 함께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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