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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의원 9곳의 요양급여 부당 청구를 신고한 직원 10명과 건강보험증 도용 사례를 알린 제보자 1명 등 11명에게 포상금 7천5백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짓·부당 청구 사례 등으로 적발된 금액은 5억5천만 원입니다.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는 거짓·부당 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습니다.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 최고 20억 원, 그 외 일반 신고인은 최고 5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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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당 청구 사례 등으로 적발된 금액은 5억5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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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 최고 20억 원, 그 외 일반 신고인은 최고 5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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