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사건을 삼부토건 주가조작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맡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추 의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을 형사34부에 배당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실세로 지목된 이기훈 전 부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추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인식하고도 의원총회 장소를 수차례 변경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어제(7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추 의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을 형사34부에 배당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실세로 지목된 이기훈 전 부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추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인식하고도 의원총회 장소를 수차례 변경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어제(7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