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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의혹을 받는 경기도 5개 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관계자들을 검찰에 추가로 넘겼습니다.
모두 항공료를 과다 청구한 혐의로 오산시의회 공무원 1명과 부천시의회 공무원 3명, 광명시의회 공무원 2명과 각 지역 여행사 직원들이 송치됐고, 수원과 군포는 여행사 직원 1명씩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평택과 하남, 안양에서도 관련 혐의로 시의원 17명 등 40여 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또 용인, 양평, 이천, 김포, 여주 등 5곳은 지출 내용이 소명돼 불입건으로 종결됐습니다.
경찰은 경기도의회와 5개 시군의회에 대해 남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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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평택과 하남, 안양에서도 관련 혐의로 시의원 17명 등 40여 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또 용인, 양평, 이천, 김포, 여주 등 5곳은 지출 내용이 소명돼 불입건으로 종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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