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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8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입니다.
지나가던 청년 세 명이 차 뒤를 힘껏 밀어줍니다.
눈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다른 차도 밀어줍니다.
이번엔 한 명이 더 합세해 네 명이 승합차를 밀어주고 차가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자 그제야 손을 뗍니다.
언덕길에 눈길이다 보니 차량 바퀴가 헛돌아 미끄러졌기 때문인데요.
제보자는 청년 세 명이 최소 차량 5대 이상을 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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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에 눈길이다 보니 차량 바퀴가 헛돌아 미끄러졌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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