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으며 법정에...마스크 거꾸로 쓴 김건희 [앵커리포트]

부축 받으며 법정에...마스크 거꾸로 쓴 김건희 [앵커리포트]

2025.12.03.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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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오늘 1심 마지막 공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에 출석했던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교도관 2명의 부축을 받으면서 이렇게 법정으로 들어오는 검정 코트의 김건희 씨.

묶은 머리에 머리핀을 꽂았고요.

하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거꾸로 쓴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오늘 오전 10시 10분에 시작된 피고인 심문에서 김 씨는 진술을 전면 거부하면서 5분도 안 돼 종료가 됐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결심공판, 잠시 후에 특검이 구형을 하고 김건희 씨의 최후진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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