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을 옮긴 듯...연말 '크리스마스 마켓' 인기

유럽 마을 옮긴 듯...연말 '크리스마스 마켓' 인기

2025.11.30.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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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이 다가오면서 쇼핑몰에서는 화려한 트리 장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럽 마을을 그대로 옮긴듯한 크리스마스 마켓도 인기인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지금 이곳은 신나는 캐럴에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방문객들은 회전목마도 타고,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김건영 / 서울 역삼2동 : 잠실에 종종 아이랑 같이 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처음 와봤거든요. 회전목마도 있고 맛있는 것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800평 규모의 롯데타워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난 20일 문을 열었는데요.

가까운 도심에서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2층짜리 회전목마는 마치 동화 속에 온 듯한데요.

형형색색 전구로 꾸며진 트리 앞은 인증 사진 열기가 뜨겁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는 작은 오두막에 온 듯한 느낌인데요.

열쇠고리와 오르골 등 유럽 감성을 그대로 담은 소품이 저마다 반짝이고 있습니다.

붕어빵과 호떡 등 추위를 녹여줄 뜨끈한 겨울 간식도 모락모락 김을 내고 있고요.

달콤한 에그 타르트부터 포도주를 끓여 만든 뱅쇼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캐럴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방문객들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이들에게 엽서를 남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남은 한 달,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추억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영상편집; 이다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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