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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반포동 일대에서 순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초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주민 1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으며,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또 다른 주민은 YTN과 통화에서 식사 도중 갑자기 정전됐고, 1시간여 만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설비에 따라 세대별 전기 공급 재개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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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설비에 따라 세대별 전기 공급 재개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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