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재력가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2인조 강도가 붙잡혔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범행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지난 8월, 인천 부평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살해 시도 범행 대상은 중소기업 대표
30대 강도 2명, 피해자 3개월간 미행 "경제적 어려움 벗어나려 범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다급히 뛰어가고 바로 뒤에 다른 남성이 쫓아갑니다.
손에는 둔기가 들려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 찍힌 장면도 볼까요.
둔기를 든 남성이 다른 남성을 향해 마구 손을 휘두릅니다.
이렇게 납치당해 살해될 뻔한 남성은 중소기업 대표였고요.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30대 남성 2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3개월 동안 미행하면서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는데요.
범행 이유는 많은 빚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에서나 보던 범행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지난 8월, 인천 부평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살해 시도 범행 대상은 중소기업 대표
30대 강도 2명, 피해자 3개월간 미행 "경제적 어려움 벗어나려 범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다급히 뛰어가고 바로 뒤에 다른 남성이 쫓아갑니다.
손에는 둔기가 들려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 찍힌 장면도 볼까요.
둔기를 든 남성이 다른 남성을 향해 마구 손을 휘두릅니다.
이렇게 납치당해 살해될 뻔한 남성은 중소기업 대표였고요.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30대 남성 2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3개월 동안 미행하면서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는데요.
범행 이유는 많은 빚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