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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후 재판 속개…특검 최종 의견 진술 계속
의견 진술 마치면 ’구형’…이후 한덕수 측 최종변론
특검, 오전 재판서 혐의 설명하며 ’엄중’ 처벌 강조
"한덕수, 대통령실 오기 전 이미 계엄 계획 인지"
"국회 봉쇄 계획 알았거나 예상할 수 있었을 것"
"비상계엄 전모 알았음이 분명…범행 고의 인정"
"한덕수, 특별 지시사항 문건 받은 사실도 인정돼"
"해제의결 뒤 국무회의 소집 건의 묵살…보완 논의"
"국무회의를 계엄 정당성 부여할 도구로 전락시켜"
"추경호에 ’안심하라’…계획대로 될 것처럼 말해"
"한덕수, 선포 전부터 의결 뒤까지 내란 범행 보좌"
"한덕수, 선포 직후 부서 보완하려 했지만 실패"
"계엄선포 절차적 요건 보완하려 시도한 사실 확인"
법원, ’내란 방조’ 한덕수 전 총리 결심 공판 진행
’내란 방조’ 한 전 총리 기소 석 달 만에 결심 진행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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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진술 마치면 ’구형’…이후 한덕수 측 최종변론
특검, 오전 재판서 혐의 설명하며 ’엄중’ 처벌 강조
"한덕수, 대통령실 오기 전 이미 계엄 계획 인지"
"국회 봉쇄 계획 알았거나 예상할 수 있었을 것"
"비상계엄 전모 알았음이 분명…범행 고의 인정"
"한덕수, 특별 지시사항 문건 받은 사실도 인정돼"
"해제의결 뒤 국무회의 소집 건의 묵살…보완 논의"
"국무회의를 계엄 정당성 부여할 도구로 전락시켜"
"추경호에 ’안심하라’…계획대로 될 것처럼 말해"
"한덕수, 선포 전부터 의결 뒤까지 내란 범행 보좌"
"한덕수, 선포 직후 부서 보완하려 했지만 실패"
"계엄선포 절차적 요건 보완하려 시도한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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