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답 확정 발표...오류 지적 잇따른 국어 관심

수능 정답 확정 발표...오류 지적 잇따른 국어 관심

2025.11.25.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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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25일) 오후 2026학년도 수능 정답을 확정 발표합니다.

올해 수능에 대한 이의신청은 모두 675건으로 지난해 336건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영역별로는 영어가 467건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고, 국어와 사회탐구가 각각 82건, 수학이 23건, 과학탐구 17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문의 내용에 대해 연구하는 학계에서 필립 고프의 '단순관점'을 다룬 국어 3번 문항의 정답이 2개라는 이의제기가 있었고,

임마누엘 칸트의 '인격 동일성에 관한 견해'를 다룬 국어 17번에 대해서도 정답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33번의 수능에서 평가원이 출제 오류를 인정한 문항은 9개로, 5건은 과학탐구였고, 세계지리와 국어, 영어, 한국사가 각 1건씩이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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