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2일)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2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에 사는 7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3명도 긴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불은 해당 집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는데, 소방 당국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아파트에 사는 7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3명도 긴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불은 해당 집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는데, 소방 당국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