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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최중증·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를 위한 통합 체계를 갖춘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분만실, 수술실, 신생아 소생실 등 모든 분만 과정과 응급 분만 상황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거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권역-지역 모자의료센터로 모자의료 전달 체계를 개편했습니다.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2곳을 선정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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