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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와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과 불법 정치자금 등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 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총재 측의 보석 청구를 접수했습니다.
앞서 재판부가 구속집행 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한 총재는 일시 석방돼 병원에서 안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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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재는 지난 2022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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