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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러지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와 수학 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BS 국어 강사인 천안중앙고 한병훈 교사는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 사이에 있다며, 지난해 수능과 더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해는 공통과목인 독서가 어렵고 문학과 선택과목은 쉬워져 전체적으로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학영역도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킬러문항은 없지만, 상위권 변별력 강화를 위한 문제가 일부 출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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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영역도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킬러문항은 없지만, 상위권 변별력 강화를 위한 문제가 일부 출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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