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1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달리던 마을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승객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버스 뒷문 쪽에 설치된 배터리 전선이 벗겨져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승객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버스 뒷문 쪽에 설치된 배터리 전선이 벗겨져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