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2시 반쯤 금릉동에 있는 아스콘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공장 직원인 A 씨는 지붕 위에서 천막 보수 작업을 하던 중 1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공장 직원인 A 씨는 지붕 위에서 천막 보수 작업을 하던 중 1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