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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어젯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강남과 종로 흥인지문 일대에서 음주 운전 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치가, 9명은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단속된 곳은 강남 일대로 면허 취소 1건과 면허 정지 4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본인 모녀가 음주 운전 차에 치여 참변을 당한 흥인지문 사거리에서도 음주 운전자 2명이 각각 면허 정지와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앞으로도 불시에 집중 단속해 음주 운전을 근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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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인 모녀가 음주 운전 차에 치여 참변을 당한 흥인지문 사거리에서도 음주 운전자 2명이 각각 면허 정지와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앞으로도 불시에 집중 단속해 음주 운전을 근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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