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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에게 금 거북이를 건네며 공직을 청탁한 의혹으로 조사받은 이배용 전 위원장에 대해 특검이 재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에게 물어볼 내용을 다 소화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배용 전 위원장은 어제 오전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국가교육위원장 임명을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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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국가교육위원장 임명을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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