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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외국인 희생자 가족들이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유족들은 오늘(25일) 오후 1시쯤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현장인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유족은 모두 12개국에서 온 46명입니다.
3년 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 가운데 외국 국적 희생자는 26명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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