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4일) 낮 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보개면에서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 모두 불이 번지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지고 동승자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아 사고를 낸 거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 모두 불이 번지면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지고 동승자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아 사고를 낸 거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