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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15일) 9시 5분쯤 서울 증산동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주인인 60대 남성이 팔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차량이 모두 탔고 불이 번지면서 근처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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