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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경기 남부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오산 지역의 일부 하천 다리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오산시는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오산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탑동대교, 오산철교의 양방향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곡교 하상도로와 잠수교 역시 양방향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이 금지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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