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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아티스트 유나이티드'가 경영권 분쟁 중인 드라마 제작사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정재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등이 김 모 전 대표를 상대로 낸 44억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코스닥 상장 AI 기업으로 지난해 3월 래몽래인 최대 주주가 됐지만, 경영 방향을 놓고 창립자인 김 전 대표와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성균관 스캔들'과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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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성균관 스캔들'과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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