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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7시 10분쯤 경기 이천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이천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이 있었는데, 사고 이후 인근 휴게소까지 걸어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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