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투쟁 주도' 박단, 세브란스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불합격

'강경 투쟁 주도' 박단, 세브란스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불합격

2025.08.30. 오전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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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강경 투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탈락했습니다.

지난해 2월 집단 사직 당시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중단했던 박 전 위원장은 이번 전공의 모집 때 다시 세브란스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지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그러나, 어제(29일)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애증의 응급실, 동고동락했던 의국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자신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SNS에 적었습니다.

이어 한풀 더 식히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보려 한다며, 염려와 격려를 보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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