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김예성 구속 기소...IMS 관계자 등 구속영장

'집사' 김예성 구속 기소...IMS 관계자 등 구속영장

2025.08.29.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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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이른바 '집사게이트'와 관련해 김예성 씨를 구속 기소하고,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9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김 씨를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설립 과정에 참여한 뒤 주주로 있었던 IMS모빌리티의 돈 48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특검팀은 김예성 씨의 측근인 IMS모빌리티 조 모 대표와 대기업들이 이 회사에 184억 원을 투자하도록 중개한 사모펀드 운용사 민 모 대표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등 대기업들이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게 '집사' 김예성 씨와 김건희 씨의 친분 때문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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