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술 취해 이웃 부녀 둔기로 때린 60대 체포

남양주서 술 취해 이웃 부녀 둔기로 때린 60대 체포

2026.06.03. 오전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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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이웃 주민인 부녀를 둔기로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저녁 8시 4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빌라에서 이웃인 50대 여성과 80대 남성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부녀 관계인 피해자들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채 귀가하던 중 현관에서 피해자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집으로 찾아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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