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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과 지역·공공의료 등을 담당할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10%가량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예산은 137조6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9.7% 증가해 정부 전체 총지출의 올해 대비 증가 폭인 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118조6천억 원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고, 세부적인 비율을 보면 아동·보육 부문이 16.9%, 공적연금 12.5%, 사회복지일반 12.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분야 예산은 18조9천억 원이 편성됐고, 건강보험 예산이 14조3천억 원, 보건의료 부문 예산이 4조6천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의료원 투자, 응급의료 분야 지원, 중증 외상전문진료체계구축 등 의료 격차를 줄이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는데 8,10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개발에 올해보다 13.9% 증가한 1조1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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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118조6천억 원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고, 세부적인 비율을 보면 아동·보육 부문이 16.9%, 공적연금 12.5%, 사회복지일반 12.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분야 예산은 18조9천억 원이 편성됐고, 건강보험 예산이 14조3천억 원, 보건의료 부문 예산이 4조6천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의료원 투자, 응급의료 분야 지원, 중증 외상전문진료체계구축 등 의료 격차를 줄이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는데 8,10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개발에 올해보다 13.9% 증가한 1조1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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