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7일) 오후 4시 10분쯤 세종포천고속도로 서하남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를 몰던 40대 남성 운전자가 손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와 소방 당국은 운전 도중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승용차를 몰던 40대 남성 운전자가 손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와 소방 당국은 운전 도중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