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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2시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콘서트 관객 등 3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오후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KSPO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인력 70여 명이 출동해 폭발물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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