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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법원이 청사 보안 강화에 나섭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는 윤 전 대통령 재판이 열리는 오는 11일 청사 북문을 폐쇄하고, 법원 출입 시 강화된 보안 검색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법원 경내에서의 집회, 시위가 전면 금지되고, 관련 물품을 소지한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김 여사 구속영장 심사가 잡혀 있는 12일에도 법원은 같은 조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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