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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단지 2,20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2시간 20여 분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 7명이 엘리베이터에 30분가량 갇혔다가 구조되고, 무더위 속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아파트 내 변압기 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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