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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관련 내란과 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다음 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첫 조사에 나섭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 사실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먼저 알려준 거로 의심하는 특검팀은 관련 내용을 캐물을 전망입니다.
채 상병 특검팀 역시 오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장관이 머무는 구치소를 찾아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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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 사실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먼저 알려준 거로 의심하는 특검팀은 관련 내용을 캐물을 전망입니다.
채 상병 특검팀 역시 오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장관이 머무는 구치소를 찾아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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