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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내일(5일) 오전 10시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감전 추정 사고에 대해 감식에 나섭니다.
합동감식에는 경기 광명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들이 참여해 사고 원인 등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앞서 오늘(4일) 낮 1시 반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에 있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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