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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여성단체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노동자회 등은 오늘(3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되는 여성 살해는 국가와 제도의 실패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모든 여성 폭력 사건의 가해자를 격리하는 의무 체포 주의를 도입하는 등 가해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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